Nothing is wasted on the Earth
쓸데없는 것은 없다.
 
지구의 모든 물건은 서로에게 필수적이며 완벽하게 순환하고 영향을 미칩니다.
그 순환이, 조금이라도 부드럽게 하는 도움을, 작은 한 걸음으로부터, 그런 생각을 담은 샌들입니다.
업사이클 레더를 사용해, 힘이 걸리기 쉬운 비강에는 강도나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으면 신을수록 가죽의 맛이 나와 자신의 다리에 익숙해 갑니다.
 
●가죽에 대해서
가죽은 방글라데시의 "이드 축제"에서 파기되는 소가죽을 사용합니다. 축제에는 하나님께 가축을 바치고 하나님께 다가와 기쁨을 얻는다는 의미가 있으며, 가족이나 불우한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나눕니다. This is the Sandal은 식용 과정에서 남은 소가죽을 낭비하지 않고 업사이클링 샌들로 완성했습니다.
 
● 고급 등급의 소 가죽
손에 달라붙는 부드러움과 천연 가죽만의 소가죽의 표정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 유용할수록 품위있는 광택과 광택감이 나옵니다. 자신의 색으로 자라, 다리의 형태에 익숙해져, 에이징(경년 열화)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죽을 맛보는 염료 마무리
염료 마무리는 가죽 섬유에 염료를 스며들게 색을 붙이는 방법입니다. 발색이 잘 투명감이 있기 때문에, 선명한 컬러이면서 가죽 본래의 표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지구 환경에 대한 배려
환경에 대한 부하를 최소화합니다. 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채식 탄닌 무두질의 가죽을 사용한 업사이클링 샌들입니다.
 
● 제작자에 대해
이 공장은 방글라데시의 수도인 다카에서 1시간이 넘는 喧噪에서 멀리 떨어진 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빈곤에서 벗어나지 않고 경제적으로 곤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있게 일할 수 있는 장소와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COLOR：BLACK/SAND
MATERIAL：소가죽(업 사이클)/고무창
Made in BANGLADESH
 
SIZE:
S 22-23cm →[ S Size PDF ]
M 24-25cm →[ M Size PDF ]
L 26-27cm →[ L Size PDF ]


 
※주문 전에, 상기 샌들[PDF]데이터를 다운로드해, 등배로 출력 후, 사이즈의 확인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